거원시스템이 이번주 코스닥 등록을 위한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28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다음달 2∼3일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는 거원은 주간사인 동양종금이 일반청약분 17만1000주 중 10만2600주를 공모하며 교보, 대우, 동원, 한화, 현대, LG 등 6개 인수사가 각각 1만1400주를 청약받는다. 공모가는 6500원으로 확정됐으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68억1000만원과 35억8000만원으로 공모 후 자본금은 26억7000만원, 발생주식수는 534백만주로 각각 늘어난다. 최대 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공모 후 보유지분은 53.63%며 보호예수 물량과 유통가능 물량은 각각 334만371주(62.55%)와 199만9629주(37.45%)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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