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 코리아’의 위상제고와 국가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제3기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 발대식이 27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렸다. 교수·대학생·일반인 등 44개팀 174명으로 구성된 인터넷청년봉사단은 아시아·중남미·아프리카 등 세계 30개국에 파견될 예정이다. 이들은 7월부터 8월까지 15∼30일 동안 현지거주 한인과 한국전 참전용사의 자녀, 현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초와 인터넷·홈페이지 제작 등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진대제 정통부 장관과 박성득 전자신문사 사장, 조한천 민주당 의원, 파견국 주한 외교사절 등이 인터넷청년봉사단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성혁기자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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