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모자를 쓴 조교를 찾아라.’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개발해 서비스하는 인도풍 온라인게임 ‘탄트라’에 빨간 모자를 쓴 조교가 등장할 예정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빨간 모자의 조교는 다름아닌 탄트라 게임을 가르쳐주는 캐릭터들. 한빛소프트는 다음달 4일부터 온라인게임으로는 최초로 게임강습시스템을 도입, 게이머 수준별로 일정시간 게임을 가르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습에는 한빛소프트 김영만 사장, 조용주 상무, 프로게이머 강도경·박정석 등이 강습 첫날 특별강사로 초빙될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빛소프트 온라인게임사업부 이윤미 부장은 “탄트라에는 카스트제도 등 독특한 시스템이 등장하는데 초보자들이 이런 시스템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게임강습시스템을 기획하게 됐다”며 “자발적으로 초보자를 돕는 유저들에게도 명예훈장 및 특별보상을 제공하는 모범도우미 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29일부터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한 탄트라는 인도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3D 온라인게임으로 프로게이머의 파격 노출 광고와 가수 이현우가 부른 탄트라 OST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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