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벤처기업이 리눅스를 운용체계(OS)로 하는 199달러(약 24만원)짜리 초저가 개인용컴퓨터(PC)를 개발, 판매한다.
C넷에 따르면 지난 2000년 설립된 리나레(Linare)가 만든 이 PC는 리눅스 플랫폼에 비아테크놀로지가 만든 1㎓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다. 또 최대 하드디스크 용량은 20Gb며 128MB 램을 장착하고 있다.
리나레는 199달러 리눅스 PC 이외에도 AMD의 2㎓ 프로세서를 사용한 제품을 249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다.
소마 선다람 이 회사 최고경영자(CEO)는 “판매를 위해 아마존 등과 이야기하고 있다”며 “우선 북미, 영국, 인도 등 3국에서 시판하고 연말까지 18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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