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코리아(대표 히라이데 슌지 http://www.epson.co.kr)가 처음으로 출시한 잉크젯 복합기 CX 3100(사진)은 컬러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으로서 위상에 걸맞게 국내 최고 해상도와 동급 최고 속도를 겸비한 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는 엡손코리아만의 탁월한 마케팅 전략이 한몫하고 있다. 광고에도 엡손답게 ‘컬러 표현에 최상’이라는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으며 신세대 톱탤런트인 한은정을 전면에 내세워 잉크젯 복합기의 주된 구매층인 학생, 20대 직장인, 소호(SOHO)족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상반기 히트상품 마케팅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엡손코리아 잉크젯 복합기 CX 3100은 국내 최고 해상도인 5760dpi를 지원하면서도 분당 흑백 14장, 컬러 13.9장인 빠른 출력속도를 지원하는 것이 큰 강점이다.
또 사진출력 전용 프린터인 포토 프린터에서나 볼 수 있는 기능인 여백 없는 사진을 출력할 수 있어 복합기 한 대로 포토 프린터를 사용하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확대 축소, A4 한장에 원고 두 장을 겹쳐 복사하는 기능 등 다양한 복사모드와 간편한 사용법은 프린터나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USB를 인터페이스로 사용해 컴퓨터와 연결이 편리하며 600dpi급 광학 스캔기능으로 원본과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복사가 정교하다. 복사속도는 분당 흑백 10장, 컬러 9장으로 소규모 사무실에서도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다. A4, 편지봉투, 엽서 등 각종 용지에 원하는 이미지, 문자 등을 출력할 수도 있다.
컬러 출력에서 탁월한 성능과 기술로 엡손코리아는 잉크젯 복합기 시장에서 컬러 전문 회사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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