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의료재단(이사장 문해란 http://www.gcrl.co.kr)은 미국 임상검사센터 스페셜티래버러터리와 한국 내 업무제휴에 대한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녹십자의료재단은 국내에서 검사하기 어려운 희귀질병에 대한 검사를 해외에 나가지 않고 의뢰할 수 있게 됐다. 또 스페셜티래버러티의 정보기술망을 이용해 검사과정 및 최종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녹십자는 설명했다.
문해란 이사장은 “2005년 의료시장 개방에 대비해 첨단 진단의학기술 이전과 연구인력의 현지 파견교육, 연구실 공동운영 등으로 국내 임상검사 수준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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