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테크닉스와 예스컴이 오는 11일부터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거래를 시작한다.
코스닥위원회는 9일 이 두 업체의 신규등록을 승인, 코스닥 총등록법인수가 857개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엠테크닉스는 디지털셋톱박스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555억원, 경상이익 72억원, 순이익 66억원을 기록했다. 발행가(매매 기준가)는 5100원, 액면가는 500원이다.
콜센터 구축 등이 주사업인 예스컴의 작년 매출·경상이익·순이익은 각각 293억원, 64억원, 49억원이었다. 예스컴의 발행가는 4000원, 액면가는 500원이다. 두 회사의 종목코드는 △이엠테크닉스 A64240 △예스컴 A66200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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