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방송 융합서비스 등 첨단 산업환경이 속속 열리는 가운데 국내 전파·방송산업을 육성, 발전시키기 위한 포괄적인 지원정책이 다음달 마련된다.
정보통신부는 오는 7월까지 ‘전파방송산업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키로 하고 3일 산학연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추진기획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회의를 가진 기획단은 △시장지향적 전파관리체계 정립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육성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 △전파·방송산업기반 확충 등을 4대 중점 추진전략으로 선정하고 이를 세부적으로 연구할 4개 연구반을 구성했다.
이에 따라 기획단 연구반은 주파수 경매제나 9대 품목 외의 새로운 신성장동력 발굴, 케이블망의 디지털화, 지상파·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휴대인터넷 등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정책과제를 집중 발굴하며 다음달 전파·방송산업 진흥 기본계획안을 통해 산업육성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3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4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5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6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7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8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9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
10
음저협 회장실 고가 노트북 구매 논란…음저협 “로컬 AI 운영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