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은 교육인적자원부 산하기관 및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유해트래픽 차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데이콤은 최근 보라넷 전국 60여개 노드에 이스라엘 라드웨어사의 ‘지능형 애플리케이션 스위치(AS)Ⅱ’ 장비 설치를 완료하고 300여개 교육망 가입대학 및 교육기관에 서비스 채비를 갖췄다.
ASⅡ 장비는 대학의 구내 네트워크에서 외부 망으로 나가거나, 반대로 들어오는 공격성 유해트래픽을 양방향으로 차단하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로 이번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데이콤은 대학별로 하루평균 1500건을 사전 차단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데이콤은 이번 서비스와 더불어 장애위험성이 있는 대학에 사전알림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학내 보안의 취약성을 진단해주는 부가서비스도 확대하기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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