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스템(대표 신동주)은 셋톱박스업체인 대솔기술(대표 신용식)과 셋톱박스 생산에 대한 협력 및 공동마케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U 교환에 따라 한아시스템은 대솔기술이 중국광전총국설비제조창을 통해 중국 안산시, 다롄시, 허베이성, 내몽고자치구에 납품하게 될 디지털 셋톱박스 200만대에 대한 생산작업을 수행하게 됐다.
회사측은 “한아시스템이 생산할 물량은 대솔기술이 중국 각 지역에 납품권을 확보한 200만대로 금액으로는 19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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