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의 빌 게이츠 회장(오른쪽)이 21일(현지시각) 미국 레드몬드의 MS 본사에서 열린 ‘CEO서밋’에서 세계적인 투자가 워렌 버핏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전세계 주요 기업의 CEO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 게이츠 회장은 “우리는 디지털 데케이드(digital decade)의 초기 단계에 와 있으며 IT가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를 향상시켜주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세계 주요 기업인들이 기술과 비즈니스의 관계를 논의하는 CEO서밋은 올해 7회째를 맞았다.
<레드몬드=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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