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동통신업체 KDDI의 한 직원이 22일 도쿄에서 열린 ‘비즈니스 쇼’에서 카메라 휴대폰용 소형 프린터 ‘SV-P25’를 선보이고 있다. 마쓰시타가 개발한 이 제품은 카메라폰으로 찍은 사진을 그 자리에서 출력해 준다. 가격은 2만9800엔(약 30만원)이다.<도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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