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이해진·김범수)이 운영하는 네이버(http://www.naver.com)가 포털 가운데 처음으로 학술논문 검색서비스를 시작한다.
NHN은 최근 한국학술정보(대표 채종준)와 제휴계약을 체결하고 네이버를 통해 국내 2254개 학회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및 대학간행물, 연구논문집에 실린 9개 전문 분야별 학술논문을 독점 서비스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각종 학술논문 74만편에 대한 검색과 원문 PDF파일 다운로드 등으로 제목·저자·발행기관·연도 등의 기본검색은 물론 목차검색 및 146개의 전문 주제별 검색이 가능하다.
특히 72시간 이내에 구매한 논문에 대해서는 다운로드를 다시 할 수 있고 다른 컴퓨터에도 저장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논문을 찾는 것은 무료이며 논문의 원문 PDF파일을 다운로드할 경우 논문의 종류에 따라 550∼3300원의 이용료가 부과된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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