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http://www.hp.co.kr)는 컴팩 합병 1주년을 맞아 22일 여의도 사옥 앞에서 떡잔치를 마련했다.
이날 한국HP 임직원들은 합병 후 첫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HP 로고가 새겨진 삼색떡, 절편, 찹쌀떡과 꿀떡 등을 여의도 지하철역 주변 시민들에게 직접 나눠줬다.
최준근 한국HP 사장은 “합병 첫돌을 한국적 정서로 축하하고 싶어 떡 잔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보다 한국적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ET시론]AI 인프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해자(垓子)를 쌓아라
-
3
[기고] 딥시크의 경고…혁신·생태계·인재 부족한 韓
-
4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5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6
[ET단상]국가경쟁력 혁신, 대학연구소 활성화에 달려있다
-
7
[콘텐츠칼럼]게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원 방안
-
8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9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문서기반 데이터는 인공지능 시대의 마중물
-
10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