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기술업체인 코아보이스(대표 강동규 http://www.corevoice.com)는 합성음의 자연성과 명료도를 개선한 음성합성엔진의 새로운 버전 ‘코아TTS 3.0’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자연스러운 합성음을 구현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DB)를 4Gb로 대폭 확장했고 자연 운율의 추종도를 높여 원래 화자의 고유한 운율에 가까우면서도 안정된 자연음을 생성할 수 있다.
한국어는 사용자가 일관성 있게 띄어쓰기가 어려운 데다 띄어쓰기 오류에 의한 합성음질의 저하가 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띄어쓰기 오류의 자동수정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코아보이스 관계자는 “최근 텔레매틱스·금융·증권·보험·쇼핑몰·카드사 등의 콜센터에서 비용절감을 위해 음성합성기를 사용 중이거나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코아TTS 3.0’은 이 같은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고품질의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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