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대표 곽영욱)이 삼보컴퓨터와 3자물류 계약을 체결하고 삼보컴퓨터 업무 전반에 걸쳐 물류 대행서비스를 실시한다.
대한통운은 PC와 주변기기, 각종 전산용품 등 삼보 전제품의 입출고와 재고 관리, 택배까지 물류의 모든 과정을 대행하게 된다.
이에 앞서 대한통운은 3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창고관리·배송관리·PDA시스템 등 최신 물류 정보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연간 50억원의 추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삼보도 자사 물류업무를 위탁해 연간 15∼20%의 물류비를 절감, 마케팅 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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