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EAI 솔루션 업체인 위노블(대표 이태종 http://www.winoble.com)이 국내 총판 계약을 맺고 있는 미국의 피오라노소프트웨어사의 CEO인 아툴 사이니가 방한했다.
23일까지 한국에 머물 사이니 CEO는 위노블이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포스코 및 국내 철강업체와 조선업체 등 EAI 사이트를 방문할 예정이다.
사이니 CEO는 1993년에 C++를 사용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모데나소프트웨어사를 창립했고, 1995년에 미국 피오라노소프트웨어사를 설립했다. C++의 대표적 서적인 ‘STL Tutorial and Reference Guide’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ET시론]AI 인프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해자(垓子)를 쌓아라
-
3
[기고] 딥시크의 경고…혁신·생태계·인재 부족한 韓
-
4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5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6
[ET단상]국가경쟁력 혁신, 대학연구소 활성화에 달려있다
-
7
[콘텐츠칼럼]게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원 방안
-
8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9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문서기반 데이터는 인공지능 시대의 마중물
-
10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