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국무총리는 15일 오후 중앙청사에서 세계적 통신업체인 ‘모토로라’의 마이크 자피로프스키 사장의 예방을 받고 한국에 대한 투자확대를 요청했다.
고 총리는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대통령간 정상회담에서 북한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원칙이 재확인됐다”면서 “한국이 새로운 시장기회 및 투자처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 총리는 “한국 정부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아무런 장애없이 투자할 수 있도록 기업경영 관련제도를 세계적 기준에 맞게 고치고, 근본적인 규제완화가 이뤄지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대한 투자확대를 거듭 요청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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