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 재개한 의왕컨테이너기지

화물연대의 운송 거부로 촉발된 물류대란 사태가 발생 14일만인 15일 새벽 마무리 됐다. 그동안 업무마비 상태에 있던 의왕 컨테이너기지도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의 업무 복귀와 함께 차츰 정상화되고 있다.

<정동수기자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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