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대표 강석진 http://www.hyundaiautonet.com)은 지난 1분기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4.5% 성장한 총 141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현대오토넷은 1분기 완성차 OEM 분야에서 작년 동기 대비 2.1%, 애프터마켓은 25.8%, 수출은 29% 성장해 국내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소폭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 AV와 카내비게이션 부문에서도 작년 대비 33% 증가한 33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현대오토넷은 지난 2월부터 한국토요타에도 AV, 카내비게이션 기기를 추가로 공급하는 등 수요처를 넓혀가고 있으며 중국 항성전자에 6400만달러 상당의 AV공급을 시작하는 등 국내 완성차업체 이외에 수요처를 다변화해 올해 6105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방침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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