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대표 서경배)이 방문판매원의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한 모바일 영업지원시스템(SFA) 구축을 마쳤다.
지난해 10월부터 유무선 통합솔루션 업체인 오픈베이스와 함께 파일럿 시스템 구축에 들어간 태평양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방문판매원들이 개인휴대단말기(PDA)를 이용한 주문·재고·고객·일정·수금 등 다양한 관리업무를 수행함으로써 현장 영업 및 고객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했다.
특히 기존의 클라이언트서버(CS) 환경을 웹기반으로 전환해 유무선 통합시스템을 구현, 웹기반 신용정보센터와 PDA를 연계한 고객정보관리, 고객매출관리, 방문판매원 상조회 관리, 영업소 이벤트 관리 등이 가능하도록 했다.
태평양은 SFA시스템의 가동으로 방문판매원의 업무생산성 향상, 업무절차 간소화는 물론 기업이미지 제고 및 매출신장 등 다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운영성과에 따라 시스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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