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CALS협회(회장 이상대)가 15일 건설 통합정보지원서비스(CITIS)체계 구축 및 건설 CALS/EC 표준화 등을 내용으로 한 ‘2003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건설CALS협회는 내년 5월까지 전개할 사업계획에서 건설교통부 6개 지방국토관리청 건설공사에 시범적으로 적용해온 CITIS체계 구축을 정식으로 도입할 계획이며,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돼온 자료·정보 연계상의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또 CITIS체계를 지방자치단체의 건설공사와 항공청의 공항건설사업 등에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추가적으로 CITIS 모델 개발 및 기능개선을 진행한다.
CALS/EC의 표준화사업과 관련해서 도면번호분류체계와 레이어·심벌 세분류체계 등 도면정보체계의 세부류와 발주청 CAD용 설계도서 작성 및 납품기준을 작성하고, 산하기관 및 업계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건설CALS협회는 이밖에 건설업체의 정보화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모델 개발에 나서며, CALS의 전문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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