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이엔지(대표 김형육)는 지난 1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87% 증가한 25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의 영업이익은 7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보다 261% 상승한 6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김형육 사장은 “이처럼 실적이 향상된 것은 LG필립스LCD와 삼성전자 등이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LCD 관련 대규모 설비투자를 단행한 것이 주효했다”며 “1분기 매출 가운데 설비와 관련한 실적이 174억원에 달하는 등 전체 67%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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