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전문업체 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 http://www.future.co.kr)은 미국의 통신서비스 및 유통업체 이지커넥션스와 보안제품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방화벽과 가상사설망(VPN) 기능을 하나로 묶은 ‘시큐웨이스위트 2000’이다. 이지커넥션스는 이 제품을 이용해 본사와 세개 지사를 연결하고 재택근무자나 이동근무자를 위한 원격접속 VPN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퓨쳐시스템은 이번 공급을 계기로 이지커넥션스와 정식 채널 계약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퓨쳐시스템은 2001년 일본에 첫 수출을 한 데 이어 중국·대만·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에 진출해 작년에는 5억원 정도의 수출실적을 거뒀다. 올해는 전체 매출액 350억원 가운데 20억원의 수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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