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 사랑의 봉사단은 스승의 날을 앞둔 14일 서울맹학교 등 전국 11개 지역 특수학교를 방문해 선생님들에게 꽂다발과 음성합성프로그램이 설치된 PC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시각장애인인 선생님에게 음성합성프로그램 이용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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