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 증권투자 대회 상위 입상자들에게 매월 10억원의 실제 주식투자 자금을 지원하는 주식투자게임이 열린다.
주식투자게임 전문업체인 시스닥(대표 김동한 http://www.sysdaq.com)은 매월 10억원의 실제 투자자금을 지원하는 주식투자게임 ‘시스닥 리그’를 오는 6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스닥은 6월부터 매월 2회의 모의투자대회를 통해 8명의 투자 고수를 뽑아 개인당 최고 2억원, 총10억원의 실제 투자자금을 매월 지원한다.
예선인 모의투자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대회참가비 3만9000원을 내면 된다. 참가자들은 시스닥으로부터 1억원의 모의 투자자금을 지급받아 2주일간 자금을 운용해 수익을 내면 된다. 제1차 모의투자대회는 오는 6월 2일부터 2주간 열리며, 2주 단위로 새로 열린다.
본선은 예선에서 상위 수익률을 기록한 사람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예선에서의 누적 수익률에 따라 1위 입상자에게는 2억원, 2∼4위 입상자에게는 각각 1억원의 실제 투자자금이 지급된다. 1, 2차 예선에서 각각 4위까지 입상한 사람들은 총 10억원의 실제 투자자금으로 7월 4일부터 8월 1일까지 1개월간 주식투자를 진행하고 수익이 발생할 경우 수익의 90%를 갖는다.
시스닥리그는 다른 투자대회와 달리 계좌개설이 필요없다. 1차 예선전 참가신청은 시스닥 홈페이지를 통해 5월 3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1, 2차 예선의 참가비는 할인된 금액인 3만5000원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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