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회장 손길승)은 1일 주한미군 제2사단 사령부를 방문, 한미간 안보동맹의 중요성과 주한미군의 한반도 내에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전경련이 추진하고 있는 한미간 우호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행사는 대통령 방미를 앞두고 한미간 안보관련 현안과 주한미군의 역할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미 2사단 방문에는 손길승 전경련 회장,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현재현 동양시멘트 회장 등 전경련 회장단 3명과 무역협회 이석영 부회장 및 김진현 효성 고문, 강찬수 서울증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존 R 우드 소장이 영접한 이날 행사는 미 2사단 현황에 대한 브리핑과 2사단 박물관 견학, 오찬간담 등으로 진행됐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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