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콤(대표 박운서 http://www.powercomm.com)은 1일부터 고객상담전화를 ‘1544-3633’으로 통합운영한다.
파워콤은 통합안내전화 ‘1544-3633’을 통해 전국의 장애접수, 민원처리 등 각종 신고와 상담을 받는다. 파워콤은 지금까지 민원접수에 이용해 온 기존의 일반번호도 병행해 사용할 방침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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