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대표 이승일)은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실시한 ‘고속국도 우회도로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구축(1단계)사업’ 입찰에서 전기통신설비제공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고속국도 우회도로 ITS 구축사업은 국도·지방도 등 우회도로에 대한 정보를 도로전광표지·인터넷·휴대폰 등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1단계사업은 대전 이북 지역을 대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자 입찰에는 드림라인을 비롯해 KT·데이콤·SK글로벌·엔터프라이즈네트웍스 등 5개 사업자가 참여했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드림라인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드림라인은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오는 7월까지 약 972km에 이르는 CCTV 영상전송용 선로설비와 약 819회선의 데이터 전송용 회선설비를 구축하게 된다.
드림라인 전덕재 이사는 “주회선(국도) 및 예비회선(고속도로를 이용한 드림라인망) 구성을 통한 망의 안정성과 통합망 관리 제안이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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