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박동은)는 한국만화가협회(회장 신문수)와 함께 5월 1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실에서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식을 갖고 8일까지 현대백화점 미아점에서 ‘유니세프 기금 마련 만화 작품전 - 함께 사는 세상,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만화 전시회를 연다. 이 행사에는 어린이의 권리를 주제로 한 개성 있는 작품이 전시되며 5일 어린이날에는 김수정 등 인기 만화작가 사인회도 열린다. 이번 만화 전시물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금액은 모두 이라크 어린이를 돕기 위한 유니세프 기금으로 사용된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 패권의 새로운 질서
-
2
[ET단상] 양자와 AI 시대, K보안 도약을 위한 제언
-
3
[ET톡] 퓨리오사AI와 韓 시스템 반도체
-
4
[ET톡] AI와 2차 베이비부머의 미래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4〉AI '앱 경제'를 '에이전트 경제로' 바꾸다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5〉고독한 사람들과 감성 AI
-
7
[부음] 김동철(동운아나텍 대표)씨 장모상
-
8
[부음] 유상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씨 장모상
-
9
[사설] 보안기능 확인제품 요약서 사안별 의무화 검토해야
-
10
[GEF 스타트업 이야기] 〈57〉더 나쁜 사람 찾기, 손가락질하기 바쁜 세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