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회장 이상석)는 지난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120개 비뇨기과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전립선비대증의 원인과 치료방법 등을 교육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기간 중 비뇨기과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에게는 전립선비대증에 관한 교육자료와 함께 호두알을 나눠준다. 이는 정상적인 전립선의 크기가 호두알 크기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착안한 것이다. 환자들에게 전립선과 크기가 비슷한 호두알을 나눠주며 전립선비대증을 교육한다면 더 쉽고 친근하게 치료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협의회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 전립선비대증 관련 환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위해 ‘전립선비대증안내전화(02-725-2115)’를 한시적으로 개설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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