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업체 마로테크(대표 이형훈 http://www.marotech.co.kr)는 신제품 ‘마로시스 2003’를 출시,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2년간 연인원 60여명과 개발비용 30여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번 신제품은 3차원 영상시스템·CAD·전자의무기록(EMR) 등 시스템간 연동이 수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3세대 IDP(Image Display Protocol)을 적용,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한층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마로테크 이형훈 사장은 “10년간의 개발 노하우와 세계 유수의 PACS를 다각도로 분석, 개발했다”며 “우선 1차적으로 연말까지 성모병원 및 보훈병원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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