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 http://www.ahnlab.com)는 지난 2월 국내 판매용 백신인 ‘V3프로2002디럭스’에 이어 일본 판매용 백신인 ‘V3바이러스블록’도 백신분야 국제 인증인 체크마크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산 백신의 전략적인 수출지역으로 꼽히고 있는 일본으로의 수출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체크마크는 영국의 웨스트코스트랩에서 부여하는 것으로 국제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바이러스를 실시간 검사와 수동검사 항목으로 평가해 100% 진단할 경우 주어진다.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연중 계속되는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품질을 계속 유지하도록 하고 있으며 인증 자격을 유지하는 동안 체크마크 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
김철수 안철수연구소 부사장은 “두 제품 모두 첫 시도에서 인증을 획득해 제품의 우수성을 과시한 계기가 됐다”며 “기술력과 성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제적 검증을 통해 향후 일본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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