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코리아(대표 한의녕 http://www.sap.co.kr)가 차세대 통합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인 ‘SAP 넷위버(NetWeaver)’를 국내시장에 본격적으로 적용한다.
이 회사는 29일 강력한 통합성(integration)과 확장성(extensibility)을 갖춘 넷위버를 내세워 한국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통합수요를 적극적으로 개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SAP코리아는 넷위버를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NET), IBM의 ‘웹스피어’에 모두 호환(interoperable)할 수 있도록 설계함으로써 차세대 IT서비스(웹서비스) 관련 시장을 선점한다는 포석이다.
넷위버는 기술과 조직을 포괄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인력, 정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일목요연하게 묶어낸다는 것이 SAP코리아측의 설명이다. 궁극적으로 SAP가 마련한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아키텍처로 당장 기업애플리케이션통합(EAI)·기업포털(EP) 등의 프로젝트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의녕 사장은 “닷넷과 웹스피어를 완벽하게 호환할 수 있는 넷위버를 통해 고객들은 이기종의 인프라를 손쉽게 관리하고 총소유비용(TCO)을 줄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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