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정상원)은 29일부터 위젯(대표 이승찬)이 개발한 횡스크롤 방식의 온라인 롤플레잉게임 ‘메이플스토리’ 정식 서비스에 나섰다고 밝혔다.
메이플스토리는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캐릭터의 풍부한 표정, 손쉬운 조작법 등으로 여성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으로 지난 3월 실시한 마지막 클로즈드 베타서비스에 50만명에 육박하는 테스터 신청자가 몰리기도 했다.
넥슨과 위젯은 이번에 정식 서비스에 나선 이 게임을 평생 무료게임으로 유지하는 대신 내달 중순께 각종 치장 아이템을 판매하는 ‘아이템샵’을 오픈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치장 아이템과 일부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수익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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