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벤처기업인들이 대덕밸리를 위한 각종 정책 제안이나 제도 개선 활동 등을 위해 옴부즈맨 그룹 결성에 나선다.
대덕밸리벤처연합회는 오는 1일 오후 3시 계룡산 동학사 산장 가든에서 20∼30여명의 벤처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옴부즈맨 그룹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같은 옴부즈맨 그룹 결성 움직임은 지난 21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열린 과학의 날 행사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의 조언을 받아들인 것으로 지난 24일 대덕밸리벤처연합회 이사회에서 열린 1차 논의에 이어 두번째 모임이다.
백종태 대덕밸리벤처연합회장은 “옴부즈맨 제도를 시작하는 것은 대덕밸리의 발전을 위한 각종 제도적인 문제점이나 정책제안을 해보기 위한 것”이라며 “대덕밸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지 참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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