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3월 말 현재 부실금융기관에 들어간 공적자금 160조3000억원 중 55조8000억원을 회수, 회수율이 34.8%로 전월보다 0.3%포인트 올랐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3월 중 신용협동조합 예금대지급(3015억원), 리젠트화재계약 이전관련 순자산부족분 출연(2386억원), 제일은행 풋백옵션(643억원) 등으로 6352억원이 지원됐으며 부실채권 매각(4645억원), 서울은행 주식매각(2300억원), 파산배당금(868억원) 등으로 총 8432억원을 회수했다고 설명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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