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산자동차의 V자 회복을 이끌어내 리더십과 능력을 인정받은 스타 경영인 카를로스 곤 사장(49)이 소니의 사외이사로 취임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이데이 노부유키 소니 회장은 “곤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사외이사 취임을 부탁했는데 30초만에 승낙을 받아냈다”면서 “앞으로 닛산의 개혁을 일궈낸 분께 겸허한 자세로 한수 배우겠다”고 말했다.
곤 사장은 소니가 오는 6월 주주총회 이후 도입하게 될 미국식 기업지배구조가 마련되면 사외이사에 취임할 예정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2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3
[ET톡] '갤럭시S26'에 거는 기대
-
4
[소부장 인사이트]메모리 호황기, 한국 반도체 개벽의 조건
-
5
[사설] 中 로봇 내수 유입은 못막아도
-
6
[사설] MWC26, 韓 세일즈파워 놀랍다
-
7
[ET톡] AI 3강 도약 위한 마중물 'AI DC'
-
8
[人사이트] 김동경 티라로보틱스 대표 “국가 안보 지키는 '소버린 로봇', 中 공세 해법”
-
9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10
[기고] AI 시대, 출연연의 역할을 다시 묻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