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국방 동원업무 정보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연말까지 국방 동원체계 개념을 수립한다. 이를 위해 국방부는 공개입찰을 통해 23일 LG CNS를 사업수행업체로 선정하고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예비군 지휘관리 및 산업(물자)·병력부문의 동원업무를 전산화하기 위한 운용 개념과 체계 규격 등을 마련하는 것이 골자다. 국방부는 앞서 지난해 SK C&C를 통해 동원업무 혁신방안을 수립했다.
국방부는 이번 사업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중 동원체계 개발·구축 본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본사업에는 400억∼500억원 가량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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