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KTF 양대 이동통신사업자가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의 하드웨어 공급업체로 한국HP와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각각 선정됐다.
SK텔레콤이 추진하는 차세대정보시스템 프로젝트의 1차 과제인 ‘고객사이트운영(CIO)’ 시스템용 하드웨어는 한국HP와 한국EMC가 각각 하이엔드 유닉스 서버 슈퍼돔과 스토리지 시메트릭스를 공급하게 됐다.
또 오는 9월 가동될 예정인 KTF의 고객관계관리(CRM) 프로젝트용 하드웨어로는 한국썬의 하이엔드 유닉스 서버 ‘선파이어 15K’와 한국후지쯔의 IA서버 ‘프라임파워’가 최종 선정됐으며, LG히다찌가 ‘히타치 라이트닝 9980 V’ 스토리지 장비 공급권을 획득하게 됐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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