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소비자가격의 3분의 1로 낙찰을 보장받을 수 있는 텐더방식 경매 사이트가 선보였다.
셀투바이쇼핑(대표 남맹순)은 21일 입찰 상한가를 시중가격의 3분의 1 이하 가격으로 보장하고 이의 손실분을 입찰 참가비로 보장하는 텐더방식 온라인 경매모델 ‘드림피아(http://www.dreampia.biz)’를 오픈했다. 이 사이트는 기존의 텐더식 모델에서 최저 입찰가를 없애고 입찰 상한가만 유지하면서 손실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전할 수 있을 만큼의 숫자로 입찰 참가자를 제한한 것이 특징이다.
남맹순 사장은 “기본 수익모델은 대량구매를 통한 상품조달과 시중가격의 차액에서 주된 수익이 발생한다”며 “대부분의 상품을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 최저가 수준으로 책정했다”고 말했다.
셀투바이는 이번 드림피아 오픈을 기념해 아파트·벤츠·골프회원권 등을 시중 가격의 10분의 1로 낙찰받을 수 있는 50억원 명품 이벤트를 시작한다. 또 인터넷 쇼핑몰 사기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서비스의 낙찰대금을 우리은행이 보장해주는 ‘에스크로 서비스’와 회원이 원하면 현장에서 직접 낙찰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직접 수령 서비스’를 도입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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