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텐더가 자사의 주식을 장내에서 매입하는 등 보유 주식수 늘리기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유신종 사장은 “지난 11일 38만5000여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해 지난 3월 21일 이후 지금까지 총 114만주를 장내에서 매입했다”고 밝혔다. 유 사장은 3월 21일에 40만주, 4월 2·3일에 35만5000여주, 지난 11일에 39만5000여주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코리아텐더 주식을 장내에서 매입했다. 또 이달중 추가로 이미 매입한 물량과 비슷한 정도의 물량을 더 매입하고 친인척을 포함한 우호지분을 보통주 기준으로 15%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코리아텐더 측은 “지난 3월 창사이래 최초로 영업이익을 실현하는 등 수익성이 좋아졌다”며 “책임경영을 위해 필요한 수준까지 추가 매입할 계획”이라고 지분매입 배경을 설명했다. 코리아텐더는 안정적 경영에 필요한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지분매입에 나섰다고 밝혔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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