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원장 홍창선)은 오는 21일 제36회 과학의 날을 맞아 KAIST의 역사를 담은 타임캡슐을 과학도서관 앞 잔디밭에 묻을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타임캡슐에는 KAIST 20년사 및 백서, 터먼 보고서, 비전 2010 보고서 등 16점과 홍보책자 등 16점, 미디어 매체 10점, 재학생이 2073년 재학생에게 보내는 편지 2점 등 총 43점이 들어간다.
KAIST는 타임캡슐이 묻힐 잔디밭을 ‘2073 타임광장’으로 부를 방침이며 이 타임캡슐은 개교 100주년이 되는 2073년 4월 21일 과학의 날에 개봉할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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