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게임개발업체들의 비영리 단체인 ‘광주·전남게임개발자협회(회장 안태홍·전남과학대 게임학과장)’가 오는 19일 출범한다.
협회는 이날 광주영상예술센터에서 설립 기념식 및 강연회를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회원사는 휴넷·넥서스·솔넷·라소프트 등 13개 업체며, 앞으로 아마추어 게임제작자 및 업체들에도 문호를 개방할 방침이다.
협회는 앞으로 △게임관련 개발자 및 게임업체 인프라 데이터베이스 구축 △공동 프로젝트 수행 및 게임사업 창업 컨설팅 △서울·부산·대구 등 지역게임개발자협회와의 교류 △국제 게임개발 콘퍼런스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과학대 게임제작학과와 공동으로 지역 게임산업의 활성화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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