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14일 외국인비중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종목들의 수익률이 높다며 해당종목에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신영증권은 외국인비중이 10% 이상(11일 기준)인 거래소 주요종목 중 작년말, 최근저점(3월17일), 최근(11일) 세 시점에서 외국인 보유비중이 계속 늘어난 28개 종목군의 주가추이를 분석한 결과 연초 이후 4.83% 상승, 마이너스 8.22%인 지수등락률을 크게 웃돌았다고 소개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전체적으로는 연초 이후 16조원 규모의 매도공세를 펼치고 있으나 ‘선별적 매수’도 함께 병행하고 있으며 매수대상 종목의 수익률이 좋다는 설명이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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