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대표 우석형 http://www.sindo.co.kr)는 분당 20장을 출력하는 흑백 레이저 프린터 ‘LP 1900·사진’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1200×1200dpi의 해상도를 지원하고 200㎒의 CPU를 탑재했으며 신세대 취향에 맞게 검은색으로 디자인했다.
신도리코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 제품을 오는 5월 31일까지 소비자 가격보다 10만원 할인된 33만 5000원에 판매하며, 중고 잉크젯 프린터·레이저 프린터를 가져오는 소비자에게는 25만5000원에 판매한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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