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브레인(대표 이병철 http://www.secubrain.com)은 자사 서버보안제품이 국가정보원의 보안성 검토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받은 제품은 시큐브레인의 시큐어OS인 ‘하이자드’의 유닉스 버전과 윈도2000 및 NT 버전이다.
이병철 사장은 “지금까지 국내 서버보안업체들이 받은 국정원 승인은 상용 유닉스 플랫폼 제품에 한정됐는데 시큐브레인이 최초로 윈도 플랫폼 제품의 승인을 받았다”며 “이번 보안성 검토 승인을 계기로 유닉스는 물론 윈도 계열 제품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게 돼 공공부문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정부기관과 공공기관에서 보안솔루션을 도입할 경우 국가정보원이 안정성을 확인한 제품만을 대상으로 해야 하며 보안성 검토 승인이 완료된 제품은 행정자치부로부터 행정정보보호용 시스템으로 선정된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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