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정보통신의 GIS 솔루션인 ‘상·하수도 범용/UFCom v 1.0’과 뉴테크웨이브의 보안솔루션 ‘바이러스 체이스 v 5.0’등 2개 제품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사무총장 임주환 http://www.tta.or.kr)의 굿 소프트웨어 마크를 획득했다.
연희정보통신(대표 박봉규 http://www.youhi.co.kr)의 ‘상·하수도 범용/UFCom v 1.0’은 건교부가 고시한 기본설계서에 맞게 지방자치단체의 상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지하시설물 관리 솔루션이다. GIS용 객체관계형 공간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으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술과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접목했다.
뉴테크웨이브(대표 김재명 http://www.viruschaser.com)의 바이러스 체이서 v 5.0은 기존 제품의 검색능력, 업데이트, 중앙집중관리, 유저 인터페이스의 취약점을 보완한 신개념 안티바이러스 제품이다. 세계에서 권위있는 테스트기관인 바이러스 블러틴(Virus Bulletin) 및 한국정보보호학회 등 평가에서 검증을 받은 제품으로 강력한 바이러스 검색기능과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가지고 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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