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생산라인을 조정하고 있는 델컴퓨터가 최근 3종의 새 펜티엄M 노트북을 선보였다고 C넷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세계적 노트북업체인 델은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새 ‘인스파이론 500m’ 및 ‘인스파이론 600m’ 노트북 등 2종과 기업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새 ‘래터튜드 D500’ 노트북 등 3종의 새 노트북을 발표했다.
텍사스주 라운드록에 본사를 두고 있는 델은 ‘래티튜드 X200’과 ‘프리시전 M50’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을 제외하고 모든 노트북 모델을 정리, 재편하고 있는데 델의 한 마케팅 관계자는 “대부분의 펜티엄M 노트북 가격이 1400∼1800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하며 “신제품들은 우리가 노트북 시장에서 보다 입지를 넗히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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