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전기산업진흥촉진대회’가 10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대강당에서 윤진식 산업자원부 장관, 강동석 대한전기협회 회장을 비롯해 전기관련 단체장, 전기계 원로인사 등 1000여명의 전기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관련기사 면
대한전기협회(회장 강동석)가 ‘전기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동규 LG전선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 김창준 자유전기 대표사원이 은탑산업훈장, 김창무 한국전력거래소 상임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각각 수상했다. 또 철탑 2명, 석탑 2명, 산업포장 3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5명,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36명 등 총 55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특히 김승근 전 한국전력공사 부사장이 전기산업에 기여한 공로로 전기인 모두가 증정하는 ‘전기산업인 최고공로탑’을 받았다.
윤진식 장관은 기념식에서 “‘동북아 경제중심역할’과 ‘지역별 특성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 및 육성’ 등의 성공적인 실현과 에너지절약과 효율향상을 위해 전기인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전력산업의 효율향상을 위해 R&D 투자의 증대, 전력산업인의 육성을 위해 중·고급 기술인력양성,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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